아이노유성형외과 코 성형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확인하세요.
비중격은 코 안에서 양쪽 콧구멍을 나누고 있는 벽입니다.
앞쪽은 연골, 뒤쪽은 뼈로 이루어져 있는데 코수술에서 사용하는 비중격연골은 그중 앞쪽에 있는 본인의 연골입니다.
주로 코끝을 세우거나 방향을 바꿀 때, 만들어진 코끝을 안정적으로 받쳐줄 기둥구조를 만드는 데 많이 사용합니다.
다만 비중격연골은 사람마다 크기와 두께가 다릅니다.
큰 분도 있고,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는 양이 많지 않은 분도 있습니다.
아이노유에서는 수술 전 코 CT를 통해 비중격연골의 크기와 형태를 미리 확인하고, 어느 정도까지 수술에 활용할 수 있을지 예상합니다.
그렇다고 CT에서 보이는 연골을 전부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비중격은 원래 코를 지지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코의 기본적인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남겨두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비중격 연골 중에 바깥쪽 15mm 정도의 테두리가 남겨야 하는 부분인데, 아이노유에서는 해당 부위를 자로 정확히 재어서 수술 중에 확실히 남기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비중격연골이 충분하다면 이를 이용해 코끝 구조를 만들 수 있고, 양이 부족하거나 이전 수술에서 이미 사용한 경우에는 원하는 코끝의 높이와 모양에 따라 귀연골이나 늑연골을 함께 고려합니다.
구분 |
핵심 내용 |
비중격연골이란? |
코 안쪽 비중격 앞부분의 본인 연골 |
주요 역할 |
코끝의 높이·방향 조절 및 지지 |
개인별 차이 |
크기·두께에 따라 사용 가능량이 다름 |
아이노유 수술 전 확인 |
코 CT로 크기·형태를 미리 확인 |
아이노유 보존 원칙 |
직접 측정하여 약 15mm 테두리를 보존 |
귀연골은 본인의 귀에서 채취해서 코수술에 사용하는 연골입니다.
귀 안쪽을 자세히 보면 연골의 모양이 모두 같지 않습니다.
아래쪽에는 오목하고 부드러운 형태의 연골이 있고, 위쪽에는 비교적 길게 이어지는 연골이 있습니다.
아래쪽의 오목한 연골 부위는 귀연골 중에서도 비교적 두꺼운 부분이라 코끝에 덧대거나 여러 겹으로 쌓아 코끝의 높이나 모양, 포인트를 만들어줄 때 많이 사용합니다.
반면 위쪽에 있는 조금 더 길쭉한 형태의 연골 부위는 일반적으로 2cm 정도의 길이는 확보가 되는 편이라 코끝의 지지구조를 보완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귀연골을 사용한다고 해서 모든 분에게 같은 위치의 연골을 채취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노유에서는 코끝에 단순히 볼륨이 필요한지, 구조적인 지지가 필요한지를 먼저 확인한 뒤 필요한 형태에 맞는 귀연골 부위를 선택해서 사용합니다.
구분 |
핵심 내용 |
귀연골이란? |
본인의 귀에서 채취하는 자가연골 |
아래쪽 귀연골 |
두껍고 오목해 코끝 높이·모양 형성에 활용 |
위쪽 귀연골 |
길쭉한 형태로 코끝 지지구조 보완에 활용 |
아이노유 사용 원칙 |
필요한 볼륨·지지력에 따라 채취 부위를 선택 |
늑연골은 갈비뼈와 가슴뼈 사이에 있는 연골로, 비중격연골이나 귀연골보다 강한 지지력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코끝의 높이를 조금 다듬는 정도보다는 짧은 코를 길게 연장하거나, 코끝의 방향을 많이 바꾸는 등 구조적인 변화가 많이 필요한 경우에 주로 고려합니다.
또한 여러 번의 코수술로 비중격연골이나 귀연골을 이미 사용했거나, 재수술로 많이 약해지거나 변형된 코끝의 지지구조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경우에도 늑연골이 아주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늑연골은 크게 자가늑연골과 기증늑연골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가늑연골은 본인의 갈비뼈 연골을 직접 채취하여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본인의 조직을 사용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수술에 필요한 크기와 형태에 맞춰 연골을 직접 채취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많은 양의 연골이나 강한 지지구조가 필요한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연골세포가 가득한 재료이기 때문에 수술 후 염증 발생 가능성, 흡수 가능성을 줄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코수술과 함께 가슴 부위에서 연골을 채취하는 과정이 추가되기 때문에 가슴 부위에 2.5cm 미만의 절개 흉터가 남을 수 있고, 수술 후 채취 부위의 통증이나 불편감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노유에서는 해당 절개 흉터는 녹는실로만 봉합을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보통 고양이 발톱으로 긁힌 정도의 흔적만 남게 됩니다.
채취 부위의 통증도 누웠다가 일어날 때 뻐근하게 느껴지는 정도이지 계속해서 지속되는 통증은 아닙니다.
반면 기증늑연골은 기증받은 늑연골을 가공하여 수술용으로 처리되어 사용하는 재료입니다.
가슴에서 연골을 직접 채취할 필요가 없어 추가적인 가슴 절개나 채취 부위의 흉터나 통증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따라서 늑연골 정도의 지지력이 필요하지만 자가늑 채취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증된 연골을 가공한 재료이기 때문에 본인의 조직을 사용하는 자가늑과는 달리 살아있는 연골세포는 없이 섬유질만 존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연골의 크기나 형태도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고려하여 수술에 필요한 구조에 적합한 재료인지 판단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가늑연골이 기증늑연골보다 항상 더 좋다거나, 반대로 기증늑연골이 더 좋은 재료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또한 늑연골을 사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더 좋은 코수술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구조적인 변화가 크지 않거나 강한 지지력이 필요하지 않은 코라면 굳이 늑연골을 사용할 필요가 없을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연골이 더 좋은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코에서 어느 정도의 변화가 필요한지, 그 변화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지지력이 필요한지를 세부적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아이노유에서는 처음부터 특정 연골을 정해두기보다는 현재 코의 구조와 피부 두께, 기존 수술 여부, 사용할 수 있는 연골의 상태, 원하는 코 모양과 필요한 연골의 양을 함께 확인한 뒤 적합한 재료를 결정합니다.
구분 |
자가늑연골 |
기증늑연골 |
늑연골이란? |
갈비뼈와 가슴뼈 사이에 있는 강한 지지력의 연골 |
|
재료 |
본인의 늑연골 |
가공된 기증 늑연골 |
특징 |
살아있는 연골세포 / 충분한 양 확보 가능 |
살아있는 연골세포 없음 / 제품별 형태 차이 |
채취 |
가슴에서 직접 채취 |
별도 채취 불필요 |
장점 |
많은 양과 강한 지지구조에 유용 |
가슴 흉터·통증 부담 감소 |
I.KNOW.U 선택 기준 |
코 구조·피부 두께·수술 이력·필요한 연골량과 지지력을 종합해 적합한 재료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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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코수술이라고 해서 반드시 비중격연골만으로 충분한 것은 아닙니다.
코수술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연골을 사용했느냐보다 원하는 코끝을 만들고, 그 모양을 안정적으로 받쳐줄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느냐입니다.
비중격연골은 사람마다 크기와 두께가 다릅니다.
비중격이 충분하고 원하는 변화가 크지 않다면 비중격연골과 귀연골만으로도 수술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비중격연골이 작은데 코끝을 많이 높이고 싶거나, 코가 짧고 들려 있어 코끝을 앞으로 충분히 내려주면서 길이를 확보해야 하는 경우, 처진 코끝의 방향을 크게 바꾸고 싶은 경우에는 첫 수술이어도 보다 단단하고 충분한 양의 연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짧고 들린 코는 단순히 코끝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코끝의 방향과 길이를 바꾸고, 새롭게 만든 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지지구조가 중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자가늑연골을 이용해 코끝을 받쳐주는 구조를 보다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아이노유에서는 첫수술인지 재수술인지보다, 코끝을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이동시켜야 하는지와 그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지지력이 필요한지 등 필요한 변화량을 먼저 세세히 파악합니다.
비중격연골만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다면 굳이 늑연골을 사용하지 않고, 반대로 충분한 지지가 필요하다면 첫 수술에서도 자가늑연골을 권할 수 있습니다.
수술 계획 |
비중격연골 중심 |
자가늑연골 고려 |
연골 상태 |
비중격연골이 충분 |
비중격연골이 부족 |
필요한 변화 |
코끝 변화가 적음 |
코끝 높이·방향·길이 변화가 큼 |
지지력 |
비중격·귀연골로 충분 |
더 강한 지지력 필요 |
I.KNOW.U 기준 |
첫 수술 여부보다 코끝 변화량과 필요한 지지력을 기준으로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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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늑연골은 한 번 채취했다고 해서 다음 코수술에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몸에는 양쪽에 여러 개의 갈비뼈가 있고, 각 갈비뼈마다 사용할 수 있는 늑연골이 따로 있기 때문에 이전 수술에서 한 곳의 늑연골을 사용했더라도 다른 갈비뼈에서 다시 채취할 수 있습니다.
코수술에 필요한 연골을 채취할 수 있는 위치는 기술적으로 보아 오른쪽 왼쪽에서 각각 5개 늑연골은 가능합니다.
물론 그정도로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경우는 없겠지만, 늑연골을 한두번 사용했다고 해서 더이상 채취할 곳이 없을 정도가 되는 경우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가늑연골 |
핵심 내용 |
채취 구조 |
양쪽 갈비뼈에 사용 가능한 늑연골이 여러 개 존재 |
이전 채취 후 |
다른 늑연골에서 추가 채취 가능 |
1~2회 사용 시 |
향후 채취할 늑연골이 부족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음 |
늑연골은 사람에 따라 칼슘 성분이 섞여 석회화가 진행될 수 있는데, 석회화가 많이 된 연골은 코 끝을 지지하는 재료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석회화는 나이가 들수록 흔해지지만 젊은 분에게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나이만 보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아이노유에서는 자가늑연골을 계획하는 경우 반드시 수술 전 초음파로 늑연골의 상태와 석회화 여부를 확인합니다.
X-ray 사진을 활용해도 좋고, CT 영상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X-ray 사진은 촬영 각도나 신체조건에 따라 결과가 애매하거나 모호한 경우가 많고 CT 영상은 비용상의 부담이 크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초음파 영상이 석회화 여부를 감지하는 능력이 CT 영상에 못지않기 때문에 아이노유에서는 초음파로 각각의 늑연골을 확인해서 석회화가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같은 늑연골 안에서도 어떤 특정 부위에 석회화가 있는지를 매우 자세하게 확인합니다.
이런 과정 없이 수술을 진행하게 되면 석회화가 충분한 늑연골을 확보하는데 있어서 예측 밖의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부위의 연골을 사용할 수 있을지 미리 살펴보고, 실제 수술에서 사용할 수 있는 늑연골을 보다 안정적으로 계획하기 위해서 반드시 초음파로 석회화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늑연골 석회화 |
핵심 내용 |
석회화된 늑연골 |
석회화가 많으면 코끝 지지재료로 부적합할 수 있음 |
발생 가능성 |
나이와 관계없이 발생 가능 |
I.KNOW.U 수술 전 검사 |
자가늑 계획 시 초음파로 석회화 여부 필수 확인 |
I.KNOW.U 확인 방식 |
각 늑연골의 석회화 정도·위치까지 세밀하게 확인 |
검사 목적 |
사용 가능한 늑연골을 미리 확인해 채취 계획 수립 |
자가늑연골을 사용하려면 가슴 부위에 절개가 필요하기 때문에 흉터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노유에서는 늑연골을 채취할 때 2.5cm 미만의 비교적 짧은 절개를 기준으로 수술하고 있으며, 채취가 끝난 뒤에는 오직 녹는 실만을 이용해 봉합합니다.
피부 바깥으로 실이 노출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가슴 부위의 실밥 제거를 위해 따로 내원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피부 표면을 실로 봉합하지 않기 때문에, 외부 봉합사를 사용했을 때 생길 수 있는 실밥 자국 흉터도 남지 않습니다.
다만 실밥 자국이 남지 않는 것과 절개선 자체가 전혀 남지 않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절개를 한 만큼 선 형태의 흉터는 남을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옅어지는 정도와 속도는 개인의 피부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노유에서는 수술 후 절개 부위의 경과를 확인하며 흉터 레이저 치료를 함께 진행해 절개선이 보다 옅어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I.KNOW.U 자가늑 흉터 관리 |
핵심 내용 |
절개 |
2.5cm 미만의 짧은 절개 |
봉합 |
녹는 실만 사용 / 실밥 제거 불필요 |
흉터 |
실밥 자국 없이 절개선 형태로 남을 수 있음 |
수술 후 관리 |
경과 확인 + 흉터 레이저 치료 |
네. 콧대에 실리콘을 사용하지 않는 무보형물 코수술도 가능합니다.
현재 콧대 높이는 충분히 마음에 들고, 코끝의 높이나 방향만 바꾸고 싶은 분이라면 굳이 콧대에 보형물을 넣지 않고 코끝을 중심으로 수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리콘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코끝에 아무런 구조를 만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코끝을 높이거나 방향을 바꾸려면 비중격연골, 귀연골 또는 필요한 경우 늑연골 등을 이용해 바뀐 코끝을 안정적으로 받쳐줄 구조를 만든 뒤 그 위에서 모양을 다듬게 됩니다.
아이노유에서는 현재 콧대의 높이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코끝만 바꿨을 때도 원하는 옆모습과 정면 모습이 나올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한 후 수술 범위를 정합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실리콘은 원하는 높이와 라인에 맞춰 모양을 만들기 쉽고, 미간부터 코끝까지 이어지는 콧대 라인을 비교적 일정하게 만들 수 있어 코수술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재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실리콘 사용을 원하지 않거나, 인공 보형물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경우에는 인공진피나 자가연골을 이용해 콧대를 보완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인공진피는 실리콘처럼 단단한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콧대의 높이와 볼륨을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인체 유래 동종조직을 가공한 재료이기 때문에 실리콘과 같은 인공 보형물에 비해 이물반응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다만 수술 후 조직이 자리 잡는 과정에서 일부 흡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최종 높이와 예상되는 흡수 정도를 함께 고려해 수술을 계획해야 합니다.
자가연골도 콧대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콧대 전체를 크게 높이기보다는 특정 부위가 꺼져 있거나, 울퉁불퉁한 부분을 보완하거나, 부분적으로 높이를 더해야 하는 경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높이와 범위가 큰 경우에는 사용할 연골의 종류와 양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실리콘을 쓰느냐 쓰지 않느냐보다, 어느 부위를 얼마나 높여야 하는지에 맞는 재료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아이노유에서는 현재 콧대의 높이와 피부 두께, 원하는 코 라인, 필요한 변화의 정도, 그리고 환자분이 선호하는 재료를 함께 확인한 뒤 실리콘, 인공진피, 자가연골 중 적합한 방법을 결정합니다.
콧대를 높인다고 해서 실제 눈 사이의 거리가 좁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미간에서 콧대로 이어지는 부분에 높이가 생기면 얼굴 중심의 음영과 라인이 이전보다 또렷해집니다.
그래서 정면에서 봤을 때 눈 사이가 조금 가까워 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일종의 착시에 가깝기도 합니다.
하지만 5mm 이상의 보형물이 들어가게 되면 그 보형물을 덮기 위한 피부가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눈사이 간격이 아주 좁은 분이라면 피부가 다소 당겨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눈사이 간격이 아주 좁은 분께는 높은 보형물을 권하지 않습니다.
또한 콧대를 디자인할 때는 단순히 몇 mm를 높일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미간의 어느 위치에서 콧대가 시작되는지, 그 높이가 아래쪽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아이노유에서는 옆 모습뿐 아니라 정면에서 보이는 인상까지 고려해 콧대의 시작점과 라인을 디자인합니다.
상담할 때 좋아하는 코 사진뿐 아니라 “이 정도로 눈 사이가 답답해 보이는 것은 싫다”처럼 원하지 않는 느낌도 함께 보여주시면 디자인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꼭 전부 깎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부리는 콧등의 일부가 주변보다 돌출되어 보이는 부분인데, 어느 정도까지 다듬을지는 원하는 콧대 라인이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매끄럽고 반듯한 콧대를 원하는 분도 있고, 본래 코의 특징을 어느 정도 남긴 자연스러운 라인을 원하는 분도 있습니다.
매부리를 필요 이상으로 많이 깎으면 본인이 가지고 있던 코의 높이와 특징까지 사라질 수 있습니다.
아이노유에서는 돌출된 부분을 어느 정도 줄일지뿐 아니라 그 앞뒤 콧대 라인을 어떻게 연결할지를 같이 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존 콧대의 형태에 맞춰 디자인한 보형물로 매부리 앞뒤의 높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 매부리를 모두 제거하지 않고도 돌출된 느낌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결국 매부리 자체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콧대의 높이와 원하는 최종 라인을 함께 보고 다듬는 범위를 결정합니다.
콧대가 넓어 보인다고 해서 모두 절골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정면에서 보이는 콧대의 폭은 실제 코뼈의 너비뿐 아니라 콧대의 높이와 코끝의 크기, 얼굴 전체 비율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코뼈 자체가 양옆으로 넓게 벌어져 있다면 절골을 통해 뼈의 위치를 안쪽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 뼈를 이동하는 게 코안의 숨길을 막게 되지는 않을지 CT를 통해 안전한 변화량도 체크하게 됩니다.
겉모양만을 생각해서 뼈를 너무 안쪽으로 밀어 넣으면 코안에 공기가 통과하는 길목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실제 코뼈 폭은 넓지 않은데 콧대가 낮아서 퍼져 보이는 경우라면 콧대에 적절한 높이를 만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정면에서 보다 좁아 보일 수 있습니다.
아이노유에서는 단순히 “콧대가 넓다”는 느낌만 보고 절골 여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눈 사이에 가까운 윗부분이 넓은지, 콧대 중간이 넓은지, 실제 코뼈 자체가 넓은지를 나눠서 확인한 후 필요한 경우에만 절골을 계획합니다.
휜 코는 어디에서 휘어 있는지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집니다.
우리의 코는 뼈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도, 연골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다각도로 분석해서 접근해야 합니다.
코의 위쪽을 구성하는 뼈 자체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면 절골을 통해 뼈의 위치를 옮기고 코의 중심축을 맞춥니다.
반대로 코뼈뿐 아니라 코의 중간 부분이나 아랫부분이라 할 수 있는 콧대나 코끝의 연골까지 함께 휘어 있다면, 뼈만 바로잡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연골 구조까지 함께 교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봐야 하는 것이 얼굴 자체의 비대칭입니다.
눈썹 사이의 중심에서 인중과 입술 중심까지 이어지는 얼굴의 중심축 자체가 기울어져 있다면 코를 최대한 반듯하게 교정해도 정면 모습을 기준으로 반듯하게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노유에서는 코만 따로 보지 않고 얼굴의 중심축과 코뼈, 연골의 방향을 함께 확인합니다.
그리고 눈썹의 중앙과 입술의 중앙, 또한 턱끝의 중앙까지 이르는 큰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반드시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분석합니다.
그래서 수술로 교정할 수 있는 휨과 원래 얼굴 비대칭 때문에 남을 수 있는 부분을 상담할 때 미리 설명드리고, 최대한 자연스러운 얼굴 축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교정 방향을 알려드립니다.
꼭 함께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 전에는 콧볼이 넓어 보이더라도, 코끝을 높이거나 앞으로 세워주면 코끝과 콧볼의 비율이 달라지면서 수술 후 정면에서 콧볼이 상대적으로 덜 넓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콧볼축소 여부를 결정할 때는 현재 콧볼의 폭만 보는 것이 아니라, 코끝을 교정한 뒤에도 콧볼이 넓게 남을지까지 함께 봅니다.
또한 콧볼의 너비를 볼 때는 양쪽 눈의 앞머리에서 수직선을 아래로 내려 콧볼 폭과 비교하는 방법도 중요한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콧볼이 이 두 선 안쪽에 들어오거나 비슷한 폭을 이루면 얼굴 전체에서 비교적 균형 있게 보이는 편입니다.
반대로 코끝을 교정한 뒤에도 콧볼이 이 기준선보다 바깥쪽으로 넓게 퍼져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면, 콧볼축소를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기준 하나만으로 수술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분은 콧볼 바닥 자체가 넓은 경우가 있고 어떤 분은 폭보다는 콧망울이 옆으로 둥글게 퍼져 보이는 경우, 또는 콧구멍 모양 자체가 넓어 보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노유에서는 눈 사이 폭과 콧볼 폭의 비율을 기본적으로 확인하면서, 코끝 교정 후의 예상 모습과 콧구멍 모양까지 함께 본 뒤 콧볼축소가 꼭 필요한지를 확인하고 결정합니다.
원하는 코 사진을 가져오시는 것은 상담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같은 “자연스러운 코”라고 해도 사람마다 생각하는 모습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은 낮고 부드러운 콧대를 자연스럽다고 생각하고, 어떤 분은 콧대는 또렷하지만 코끝은 과하지 않은 모양을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을 함께 보면 콧대의 시작점이 좋은지, 코끝의 높이가 좋은지, 코끝이 향하는 방향이 좋은지, 전체적인 라인이 마음에 드는지를 훨씬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결국 모양이 본인의 마음에 들어야 만족스러운 코수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속 코를 그대로 복사해서 만드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코뼈와 연골의 크기, 피부 두께, 기존 콧대 높이, 얼굴의 길이와 폭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노유에서는 사진 한 장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여러 사진에서 환자분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요소를 찾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이 사진처럼 코끝이 너무 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정도로 콧대 시작점이 낮았으면 좋겠어요”
“이 사진의 코끝은 좋은데 콧대는 너무 높아요”
처럼 말씀해주시면 훨씬 정확합니다.
또한 싫어하는 코 사진도 같이 가져오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원하는 모양만큼이나 원하지 않는 방향을 아는 것도 수술 디자인에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제출하신 좋아하시는 코, 싫어하시는 코의 이미지를 통해 수술 전부터도 다각도로 환자분들과 원하시는 방향, 원치 않는 방향을 자세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후 수술하는 과정 중에도 수술방 안 큰 TV 화면에 보내주신 이미지들을 띄워두고 계속 그 이미지들을 보아가면서, 실제 수술로 만들어 내는 코 모양에 최대한 녹여내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결국 참고 사진의 코를 그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 요소를 현재 본인의 코 구조 안에서 최대한 구현하고 얼굴에 어울리도록 다시 디자인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첫 수술은 원래 가지고 있는 코뼈와 연골, 피부 상태를 기준으로 수술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재수술은 이미 이전 수술로 코 안의 구조가 바뀌어 있기 때문에 겉으로 보는 것만으로 안쪽 상태를 모두 알기 어렵습니다.
특히 재수술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흉살과 유착을 박리하는 과정입니다.
첫 수술 후 조직이 아물면서 피부 안쪽과 연골 주변이 서로 붙는데, 재수술에서는 이 부분을 다시 조심스럽게 분리해야 그 아래 구조를 확인하고 새로운 코끝을 만들 수 있습니다.
흉살이 많거나 여러 번 수술한 코는 정상적인 조직층의 경계가 흐려져 있어 박리 과정이 더 까다롭고 수술 난이도가 상승합니다.
또 수술 전에는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연골이나 구조가 실제 수술에서 확인해보면 예상과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노유에서는 재수술을 계획할 때 기존 구조를 활용할 수 있는 경우와 새롭게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를 모두 생각해두고, 실제 수술에서 확인한 상태에 맞춰 방법을 조정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이전 코수술 후 최소 6개월 정도의 회복 기간을 두고 재수술을 고려합니다.
코수술 후에는 겉으로 보이는 붓기뿐 아니라 코 안쪽 조직과 흉살이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안정됩니다.
수술 초반에는 코끝이 높아 보이거나 한쪽이 더 부어 보이는 등 아직 최종 모양을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초기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바로 재수술을 결정하기보다는 충분히 붓기가 빠지고 조직이 안정된 뒤에도 남아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전 수술 후 염증이 있었거나 코가 단단하게 굳어 있는 경우에는 6개월보다 더 긴 회복 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주 적은 조작만으로도 원하는 변화를 이끌 수 있을 때에는 3개월 전후로 그 시기를 정해서 작은 범위의 재수술은 진행할 수도 있겠습니다.
아이노유에서는 6개월을 하나의 최소 기준으로 보되, 실제 재수술 시기는 코의 단단함과 피부 상태, 흉살의 회복 정도를 직접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재수술을 한다고 해서 기존 실리콘을 무조건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콧대의 높이와 모양은 마음에 들고 코끝만 바꾸고 싶다면, 기존 실리콘이 안정적으로 잘 자리 잡고 있는지 확인한 뒤 그대로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실리콘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거나 윤곽이 많이 비쳐 보이거나, 이번 재수술에서 콧대의 높이나 시작점을 바꿔야 한다면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붉어지거나 보형물이 지나치게 비쳐 보이는 경우에는 현재 피부와 보형물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현재 피부가 너무 얇다면 인공진피를 보형물 위에 덧씌워서 두께를 확보하기도 하고, 보형물이 지나치게 높아서 발생하는 문제라면 높이를 조정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코뼈의 바닥이 너무나 비대칭이 많다면 최근에는 3D 보형물을 제작해서 기존 보형물을 대체함으로써 해당 비대칭을 교정하기도 합니다.
아이노유에서는 이번 재수술에서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를 기준으로 기존 실리콘을 유지할지, 제거할지, 새로운 보형물로 교체할지를 결정합니다.
일반적인 개방형 코수술에서는 양쪽 콧구멍 사이에 있는 비주 부위에 작은 절개가 들어갑니다.
이 절개를 통해 코끝 연골과 내부 구조를 직접 확인하면서 수술할 수 있고, 코 안쪽에도 절개가 함께 들어가지만 안쪽 점막 쪽에 내는 절개는 바깥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비주 절개는 코 아래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정면에서는 비교적 눈에 잘 띄지 않는 편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붉은 기가 빠지며 점차 옅어지는 과정을 거칩니다.
아이노유에서는 비주의 자연스러운 굴곡과 피부 상태를 고려해 절개선을 디자인하고, 가급적이면 비주의 바닥 쪽과 가까운 1/3 지점 가장 폭이 좁은 부위에 절개선을 디자인합니다.
또한 봉합할 때도 절개선이 벌어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마무리합니다.
콧볼축소를 함께 하는 경우에는 콧볼 안쪽이나 바깥쪽 경계에 추가 절개가 생길 수 있고, 자가늑연골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가슴의 연골 채취 부위에도 작은 절개가 필요합니다.
다만 흉터가 옅어지는 속도와 정도는 개인의 피부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절개 부위가 잘 아물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필요한 흉터 관리를 안내드립니다.
대부분의 환자분들에게 있어서 코수술로 인한 흉터는 2~3개월이 지나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수준으로 흐려집니다.
코수술 이후 부목을 떼어낸 직후에 보시는 모양은 최종 결과가 아닙니다.
초기에는 콧대와 코끝 전체에 붓기가 있고, 큰 붓기가 먼저 빠진 뒤 작은 붓기가 천천히 줄어드는 과정을 거칩니다.
특히 코끝처럼 여러 가지 작업이 들어가거나 피부가 두꺼운 부위는 콧대보다 훨씬 천천히 자연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콧대의 피부가 코끝의 피부보다 얇기 때문에 콧대 쪽의 붓기가 먼저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콧대 붓기는 3주 정도 전후로 상당 부분 빠지게 되면 코끝의 붓기는 2~3개월 가량 소요된 이후 최종 결과에 가까운 모습이 나온다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붓기가 빠지는 과정에서는 한쪽이 더 부어 보이거나 코끝이 예상보다 높고 단단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너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노유에서는 한 시점의 모습만 보고 결과를 판단하기보다 콧대와 코끝이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첫 수술인지 재수술인지, 피부가 얼마나 두꺼운지, 어느 부위에 얼마나 많은 작업을 했는지에 따라 회복 속도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경과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끝을 높인다고 해서 모든 복코가 자동으로 얄쌍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왜 코끝이 둥글고 넓어 보이는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분은 코끝을 이루는 연골(lower lateral cartilage)이 양옆으로 넓게 벌어져 있고, 어떤 분은 연골보다 피부와 연부조직 자체가 두꺼워서 안쪽 연골 모양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코끝을 이루는 한 쌍의 연골 사이의 간격이 벌어진 것이 주된 원인이라면 연골의 폭과 위치를 조정해 코끝을 모아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피부가 두꺼운 경우에는 피부를 많이 잘라내거나 무리하게 얇게 만드는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코끝 피부를 과하게 얇게 다루면 피부로 가는 혈류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코끝을 단순히 위로 높이는 것이 아니라 앞쪽으로 적절히 세우고, 그 위치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기둥구조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끝이 앞으로 나오면서 두꺼운 피부가 자연스럽게 펴지면 피부 자체가 얇아진 것은 아니더라도, 이전보다 코끝이 덜 뭉툭하고 또렷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아이노유에서는 복코라고 해서 모두 같은 방식으로 코끝을 줄이지 않습니다.
연골의 폭이 문제인지, 피부 두께가 더 큰 원인인지, 코끝의 높이와 앞으로 나온 정도가 부족한지를 먼저 구분한 뒤 필요한 부분을 조정합니다.
그래서 복코수술은 단순히 “코끝을 작게 만드는 수술”이라기보다, 현재 가지고 있는 피부와 연골 안에서 코끝의 비율과 방향을 보다 또렷하게 만드는 수술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