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과거에 쌍꺼풀 수술을 받으셨던 20대 여성 환자분으로, 이번에는 쌍꺼풀 라인이 더 또렷하고 동그랗게 보이길 원해 내원하셨습니다. 환자분은 눈두덩이 지방이 많아서 라인이 묻힌다고 생각하셨지만, 실제로는 지방의 양보다 ‘짧은 눈썹–눈 거리’와 ‘두꺼운 피부’가 답답한 인상을 만드는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단순한 쌍꺼풀 재수술보다는, 눈을 덮고 있는 피부를 위로 들어 올릴 수 있는 이마거상이 더 적합한 해결책이라고 판단하여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환자분이 원하셨던 동그랗고 시원한 눈매는 이마거상만으로도 충분히 구현 가능한 형태였으며, 수술 후에는 눈썹과 눈 사이의 간격이 여유 있게 확보되면서 기존에 눌려 있던 쌍꺼풀 라인도 재수술 없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술 1일차 사진에서 멍과 붓기가 거의 없어 회복시간이 매우 짧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단기적인 변화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눈매 개선에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 바로 이마거상이라는 점이 잘 드러난 케이스였습니다.